'호적메이트' 위너 김진우 울컥 "가족에게 많이 소홀했다"

안하나 2022. 1. 25.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적메이트' 위너 김진우가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4회에서는 김진우-김진희 남매의 뭉클한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김진우-김진희 남매는 생애 처음으로 단둘이 캠핑을 떠난다.

김진희는 김진우가 훈련소에 입소했을 때를 언급하며 "오빠 그거 알아?"라고 물어 김진우를 찐으로 당황하게 만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적메이트 김진우 사진=MBC

‘호적메이트’ 위너 김진우가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4회에서는 김진우-김진희 남매의 뭉클한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김진우-김진희 남매는 생애 처음으로 단둘이 캠핑을 떠난다. 두 사람은 함께 야무진 먹방을 찍고 셀카를 찍으며 모처럼 화기애애한 남매의 시간을 보낸다.

그런 가운데, 동생 김진희가 오빠에게 서운했던 순간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진희는 김진우가 훈련소에 입소했을 때를 언급하며 "오빠 그거 알아?"라고 물어 김진우를 찐으로 당황하게 만든다.

뒤이어 김진우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털어놓는다.

특히, 김진우는 “가족에게 많이 소홀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VCR로 이를 지켜보던 MC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