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국회 밖 시위하는 낙태 권리 운동가들
민경찬 2022. 1. 26. 11:08
[키토=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의 국회 밖에서 낙태 권리 운동가들이 집회하고 있다. 에콰도르 국회에서는 성폭행 피해자의 낙태를 합법화하는 의원들의 두 번째 논의에 앞서 화상을 통해 의사와 과학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2022.01.2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지영 아나운서 "♥남편, 톰 하디 닮아…키 180㎝"
- "XX 힘든데 그만들 좀"…복귀 무산된 김새론, 또 SNS 빛삭?
- '前남친 협박 폭로' 아름 "피해 책임지고 처리 중…참견 말길"
- 김종국, 탁재훈 반전 몸매에 '깜짝'
- 기안84, 모교 후배들에 커피 600잔 선물…"미안해서" 왜?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