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에서 2인용으로 전환..유모차 '부가부 동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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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부가 유모차 '부가부 동키 5'를 내달 7일 선보인다.
26일 부가부에 따르면 이 재품은 1인용과 2인용 전환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쌍둥이 유모차로 알려져 있는 '부가부 동키' 시리즈다.
'부가부 동키 5'는 이전 시리즈의 장점에 보호자와 아이에게 좀 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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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부가부가 유모차 '부가부 동키 5'를 내달 7일 선보인다.
26일 부가부에 따르면 이 재품은 1인용과 2인용 전환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쌍둥이 유모차로 알려져 있는 '부가부 동키' 시리즈다. 클릭 세 번으로 1인용에서 2인용으로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모노(1인용), 듀오(형제용), 트윈(쌍둥이용)의 세가지 모드로 판매된다. 모노를 구매한 경우 추후 확장 세트를 구매하면 듀오나 트윈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가부 동키 5'는 이전 시리즈의 장점에 보호자와 아이에게 좀 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트와 배시넷이 약간 더 높게 디자인됐다.
신생아용 브리지 배시넷은 메시 창을 간편하게 여닫아 내부 온도와 통풍을 조절할 수 있다. 고성능 매트리스는 통기성과 쿠셔닝이 좋다. 패브릭은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 번의 터치로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5점식 안전벨트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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