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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고부가 전장용 MLCC 수요 증가할 것"

이재은 입력 2022. 01. 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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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6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출하량이 하락하고 고객사의 재고가 증가했으나 전장용 고부가제품 등의 수요가 견조했다"며 "2022년 1분기까지 사용처에서 재고조정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지만 고부가 전장용 MLCC의 판매 증가가 전망돼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고부가 MLCC 시장은 5G 적용 대상이 플래그십에서 미들앤드급까지 확대되고 자동차 전장화 진전으로 고성장이 예상돼 가격하락 요인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성장시장 및 수급불균형 분야 중심으로 제품 루트를 최적화해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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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신규 투자 작년보다 확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삼성전기는 26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출하량이 하락하고 고객사의 재고가 증가했으나 전장용 고부가제품 등의 수요가 견조했다”며 “2022년 1분기까지 사용처에서 재고조정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지만 고부가 전장용 MLCC의 판매 증가가 전망돼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고부가 MLCC 시장은 5G 적용 대상이 플래그십에서 미들앤드급까지 확대되고 자동차 전장화 진전으로 고성장이 예상돼 가격하락 요인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성장시장 및 수급불균형 분야 중심으로 제품 루트를 최적화해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올해는 신규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베트남 공장 FC-BGA 기판 투자(1조원 규모)가 증가하면서 올해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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