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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2022]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호소..주4.5일제 도입

입력 2022. 01.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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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번 대선이 역대급 비호감 선거가 되고 있다"며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주 4.5일제 도입 등 노동 6대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가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있다"며 상대후보에 대한 비판을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저 이재명은 앞으로 일체의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습니다. 네거티브를 확실하게 중단하고 오로지 민생, 미래 국민들의 삶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야당도 동참해주십시오."

3040세대 장관을 적극 등용하는 한편 좌우를 가리지 않고 능력 중심의 젊은 실용주의 내각을 구성하는 등 정치교체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 부천시를 방문해,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6대 노동공약을 발표했습니다.

6대 노동공약에는 주 4.5일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일하는 사람 권리보장 기본법 제정, 노동안전보건청 설치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를 감안한 듯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산재사고 사망률을 OECD 평균 이하로 낮추겠습니다. 노동안전보건청을 설립해서 사고 예방·재해 보상에 그리고 체계화된 재활을 지원하겠습니다."

▶ 스탠딩 : 이현재 / 기자 - "방문하는 곳마다 현장 연설에 나선 이 후보는 "갈등과 증오를 부추기는 극우 포퓰리즘을 중단해야 한다"며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 민심잡기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MBN뉴스 이현재입니다."

MBN뉴스 이현재입니다. [guswo1321@mbn.co.kr]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문진웅 기자·한영광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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