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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이 묶이면?..현대모비스, DB 꺾고 6연승 단독 3위 점프

이규원 입력 2022. 01. 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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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라숀 토마스의 29점 활약과 원주 DB '에이스' 허웅을 8점으로 묶으며 단독 3위로 점프했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DB와 홈 경기에서 82-69로 승리하며 6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2쿼터 들어 DB의 득점력이 다소 살아났지만, 현대모비스도 에릭 버크너와 토마스가 번갈아 뛰면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격차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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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토마스 29점·이우석 15점·서명진 11점
DB 에이스 허웅 8득점 부진..김종규 3점 슛 2개를 포함 19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라숀 토마스가 DB전에서 앨리웁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KBL 제공]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라숀 토마스의 29점 활약과 원주 DB '에이스' 허웅을 8점으로 묶으며 단독 3위로 점프했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DB와 홈 경기에서 82-69로 승리하며 6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현대모비스는 토마스가 29점 8리바운드로 활약하고 이우석이 15점, 서명진이 11점을 보태 승리를 합작했다.

DB는 김종규가 3점 슛 2개를 포함한 19점을 올리고 오브라이언트는 16점 13리바운드로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패배를 피하지는 못했다. 허웅은 8득점에 묶였다.

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3위였던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최근 6연승 행진을 벌이고 21승 14패로 단독 3위가 됐다. DB와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23일 창원 LG를 꺾고 후반기 들어 2연패 뒤 첫 승리를 거뒀던 DB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6승 19패가 돼 6위 자리를 LG와 나눠 갖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부터 토마스와 이우석 등의 활약을 엮어 22-7로 넉넉하게 앞섰다.

DB는 1쿼터 6분 9초에야 김종규의 3점 슛으로 첫 득점을 올렸을 만큼 슛이 흔들렸고 잦은 범실까지 나와 주도권을 내줬다.

2쿼터 들어 DB의 득점력이 다소 살아났지만, 현대모비스도 에릭 버크너와 토마스가 번갈아 뛰면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격차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44-31로 리드한 채 시작한 3쿼터 들어서도 이우석의 3점 슛, 토마스의 3점 플레이에 이은 골밑슛으로 연속 8점을 보태 52-31, 21점 차까지 달아났다.

DB는 3쿼터 막판 나카무라 타이치의 연속 득점에 김종규의 3점포 등으로 공격의 실마리를 찾아가며 64-51, 13점 차까지 간격을 줄였다.

4쿼터에서는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3점 슛이 거푸 폭발하면서 65-59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이후 현대모비스는 토마스의 스틸에 이은 최진수의 마무리, 토마스의 덩크, 서명진의 속공 득점으로 71-59로 다시 달아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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