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장 잔디 상태 확인하는 벤투 감독
배훈식 입력 2022. 01. 26. 23:15
[시돈(레바논)=뉴시스] 배훈식 기자 =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6일 오후 레바논 시돈 사이다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레바논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그라운드를 걸으며 잔디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22.01.26. dahora83@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도경완, 유튜브 잠정 중단…"양해 부탁드린다"
- 최준희, 확 달라진 얼굴…"박박 우는 중" 왜?
- '미수다' 사오리 "한국서 사귄 남자 헤어진 뒤 싱글맘 됐다"
- '홍현희♥'제이쓴 "처음으로 안았다…기분 몽글몽글"
- 서장훈이 28억에 매입한 꼬마빌딩, 400억 올라
- "결혼하자"…최여진이 고백한 '미우새' 멤버는 누구?
- "이은해, 오빠 돈이 자기 돈이라며 윤씨 지갑서 돈 꺼내줘"
- GD, '조카 바보' 됐네…김민준 아들과 행복한 일상
- 이하정, '10살 연상' 정준호와 투샷…"왜 나이 차이 안 느껴지지?"
- 할머니된 이경실, 첫 손주 공개 "손보승 닮았네"
댓글
해당 기사의 댓글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