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잔디 상태 확인하는 벤투 감독
배훈식 2022. 1. 26. 23:15
[시돈(레바논)=뉴시스] 배훈식 기자 =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6일 오후 레바논 시돈 사이다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레바논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그라운드를 걸으며 잔디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22.01.26. dahora8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지영 아나운서 "♥남편, 톰 하디 닮아…키 180㎝"
- '前남친 협박 폭로' 아름 "피해 책임지고 처리 중…참견 말길"
- 김종국, 탁재훈 반전 몸매에 '깜짝'
- 기안84, 모교 후배들에 커피 600잔 선물…"미안해서" 왜?
- 경남 함안 교통사고 환자, 320㎞ 떨어진 수원서 수술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