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야산서 화재..산림 0.02ha 소실

박수지 입력 2022. 1. 26. 23: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6일 오후 6시 4분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를 위해 인력 50명, 장비 6대 등을 동원해 40여 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0.02ha가 소실됐다.

본부는 입산자 실화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