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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최우수선수상, 장우진·임종훈 우수선수상, 신유빈 인기상

이규원 입력 2022. 01. 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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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남자 탁구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남자 탁구 대표 이상수(삼성생명)가 지난해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탁구 선수로 선정됐다.

대한탁구협회(KTTA)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에게 주는 2021년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이상수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챔피언' 이상수는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우승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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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2관왕 이상수, 2021년 탁구협회 최우수선수
세계선수권 복식 은메달 합작한 장우진·임종훈 우수선수상
종합선수권 고교 4강 이다은·박경태 신인상..신유빈 인기상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우승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상수가 대한탁구협회(KTTA) 2021년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선정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지난해 한국 남자 탁구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남자 탁구 대표 이상수(삼성생명)가 지난해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탁구 선수로 선정됐다.

대한탁구협회(KTTA)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에게 주는 2021년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이상수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챔피언' 이상수는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우승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013년 부산 대회에서 복식 금메달을 땄던 이상수는 국내 최다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보유자로 등극했다.

사상 첫 세계탁구 은메달 합작한 장우진(왼쪽)과 임종훈 [대한탁구협회 제공]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복식 은메달을 따낸 장우진(국군체육부대), 임종훈(KGC인삼공사)은 우수선수상을 받는다.

또 지난 23일 막을 내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28년 만에 고교생 신분으로 대회 4강에 오른 이다은(문산수억고)과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올해 보람할렐루야에 입단한 박경태(두호고)가 신인상 수상자로 뽑혔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해 탁구 인기 회복의 촉매제 역할을 한 신유빈(대한항공)은 인기상을 받는다.

시상은 27일 오후 5시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석정도시개발 KTTA 어워즈 2021' 행사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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