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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버킷플레이스, '오늘수거' 어글리랩에 전략적 투자

강구귀 입력 2022. 01. 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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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로 어글리랩과 버킷플레이스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서호성 어글리랩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버킷플레이스가 보유한 다양한 고객 경험 및 물류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중반까지 서비스 고도화 작업 및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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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오늘수거’를 운영하는 ‘어글리랩은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어글리랩과 버킷플레이스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어글리랩이 운영하는 오늘수거는 라스트 마일 폐기물 문전 수거 서비스다. 일반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발생되는 모든 종류의 폐기물 배출을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서비스 신청 시 제공되는 밀폐형 수거함에 쓰레기를 별도의 세척, 분류, 종량제 봉투 없이 담고 문 앞에 배출하면 일괄 수거가 이뤄진다.

서호성 어글리랩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버킷플레이스가 보유한 다양한 고객 경험 및 물류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중반까지 서비스 고도화 작업 및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하며 공간을 통해 삶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오늘의집의 비전과 공간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어글리랩의 비전이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술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이뤄내며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어글리랩의 역량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앞으로의 어글리랩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어글리랩은 2021년 8월 설립 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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