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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뿌리기업 R&D에 올해 400억원 지원..지능화·친환경 집중

윤보람 입력 2022. 01. 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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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뿌리기업 전용 연구개발(R&D) 사업에 전년 대비 47% 증가한 40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글로벌 주력산업 품질대응 뿌리기술개발사업'의 20개 과제(133억원 규모)는 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과제 신청기업은 글로벌 수요기업의 구매의향서 또는 기술개발요청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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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뿌리기업 전용 연구개발(R&D) 사업에 전년 대비 47% 증가한 40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글로벌 주력산업 품질대응 뿌리기술개발사업'의 20개 과제(133억원 규모)는 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국내 뿌리기업이 내수에서 벗어나 글로벌 밸류체인(가치사슬)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요기업과의 협업을 전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과제 신청기업은 글로벌 수요기업의 구매의향서 또는 기술개발요청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규과제는 크게 지능화, 친환경화, 융복합화 등 3가지 주제로 도출됐다.

지능화 분야는 디지털 기반의 고속 레이저 하이브리드(레이저+플라스마) 용접 기술을 개발하며, 친환경 분야는 액화 가스 저장·운송용 스테인리스강의 내식성 향상을 위한 표면처리 공정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융복합화와 관련해선 고강도 및 저절삭 수소차용 임펠러 제조 기술개발에 나선다.

산업부는 신규지원 대상과제 20개를 28일 자체 홈페이지(www.motie.go.kr)와 산업기술 R&D 포털(itech.keit.re.kr)에 공고한다. 신규과제 수행기관은 평가를 거쳐 4월 중 선정된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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