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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첫 통합공공임대' 과천·남양주 1181호 공급

입력 2022. 01. 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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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과천·남양주별내에서 처음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1181가구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다양한 주택형을 공급해 실수요자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거주기간도 최장 30년으로 늘어나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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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형 다양화·최장30년 거주가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과천·남양주별내에서 처음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1181가구다. 27일에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S-10BL 605가구, 28일에는 남양주별내 A1-1BL 576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입주자격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려 거주 가능하며 유형별로 달라 복잡했던 기존 입주자격 등도 단순해졌다. 다양한 주택형을 공급해 실수요자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거주기간도 최장 30년으로 늘어나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주택 신청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성년자인 무주택가구 구성원 중 중위소득 150% 이하, 총자산가액 2억 9200만원, 자동차 가액 3496만원 이하를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가구원수에 따라 신청 가능한 주택형이 다르며, 임대조건은 신청 가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같은 주택형이어도 다르게 책정될 수 있다.

공급 물량의 60%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에게 우선공급된다. 40%는 일반공급(주거 약자용 포함) 물량이다. 우선공급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개별적으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모집 일정은 ▷신청·접수(2월15일~18일)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3월3일) ▷서류제출 대상자 서류접수(3월4일~11일) ▷당첨자 발표(6월30일) ▷계약체결(7월12일~14일) 순으로 이어진다. 남양주와 과천의 입주시기는 각각 2023년 10월, 2024년 1월이다. LH청약센터 또는 모바일앱 LH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고령자 등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 가능하다. 양영경 기자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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