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30일 인천공항서 퓨전 전통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오는 30일 인천공항에서 퓨전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예술의 만남이 공연 주제다.
이어 '탄츠EDM'이 소리·무용·모둠 북·디제잉을 섞은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K-POP 커버댄스 그룹 '4X4 STUDIO'가 전통음악에 안무·의상 등을 가미해 재해석한 공연을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오는 30일 인천공항에서 퓨전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돼 출국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공연은 이날 낮 12시, 오후 2시에 각 60분씩 진행된다.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예술의 만남이 공연 주제다.
퓨전국악 여성그룹 '두은'의 연주로 공연이 시작된다. 이어 '탄츠EDM'이 소리·무용·모둠 북·디제잉을 섞은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K-POP 커버댄스 그룹 '4X4 STUDIO'가 전통음악에 안무·의상 등을 가미해 재해석한 공연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놀림 당한 한국 축구…인니 골키퍼, 실축하자 춤추며 조롱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김구라 "재혼 후 아이 안 가지려 했는데…"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채은정 "아버지 결혼 3번, 가족 다 떠난지 1~2년도 안 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