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설빔 입은 귀염뽀짝 삼남매와 세배 투어(살림남2)

안하나 입력 2022. 1. 27.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민환이 아들 재율이에게 준 특별한 세배 미션은 무엇일까.

설을 맞아 최민환과 율희는 재율이와 아윤, 아린 쌍둥이 자매에게 한복을 입혀 세배 투어를 떠났다.

고사리 손을 모아 세배하는 재율이와 쌍둥이 아린, 아율 삼남매의 귀염뽀짝 한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과연 최민환이 알려준 세배 비법은 무엇일지, 또 재율이는 아빠에게 배운 대로 잘 해낼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민환♥율희 사진=KBS

최민환이 아들 재율이에게 준 특별한 세배 미션은 무엇일까.

2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민환, 율희 가족의 시끌벅적한 명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설을 맞아 최민환과 율희는 재율이와 아윤, 아린 쌍둥이 자매에게 한복을 입혀 세배 투어를 떠났다.

최민환은 5살이 된 재율이에게 세배 방법과 어른들에게 예쁨 받는 특별한 비법을 알려주려 했지만 도통 말을 듣지 않아 진땀을 흘려야 했다. 이에 율희가 세뱃돈을 받으면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마음껏 살 수 있다고 하자 재율이는 급태세전환을 보였다.

고사리 손을 모아 세배하는 재율이와 쌍둥이 아린, 아율 삼남매의 귀염뽀짝 한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과연 최민환이 알려준 세배 비법은 무엇일지, 또 재율이는 아빠에게 배운 대로 잘 해낼 수 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세뱃돈을 두둑이 모은 재율이는 11살 ‘어린이 삼촌’의 손을 꼭 붙잡고 장난감 가게로 향했다.

이후 장난감을 고르며 해맑게 웃던 재율이가 삼촌에게 안겨 서럽게 울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걱정과 궁금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