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MBC

국민의힘 이용호 "양자토론 제안은 명분 없어..다자토론이 유리"

김정인 tigerji@mbc.co.kr 입력 2022. 01. 27. 19:21

기사 도구 모음

법원의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결정에도 국민의힘이 양자토론 입장을 고수하는 데 대해 당내에서도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양자 TV토론이 무산됐음에도 당이 또다시 제 3의 장소에서 양자토론하자고 제안한 것은 명분이 없을 뿐 아니라, 토론을 회피한 것처럼 보이는 옹졸한 제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사진 제공: 연합뉴스

법원의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결정에도 국민의힘이 양자토론 입장을 고수하는 데 대해 당내에서도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양자 TV토론이 무산됐음에도 당이 또다시 제 3의 장소에서 양자토론하자고 제안한 것은 명분이 없을 뿐 아니라, 토론을 회피한 것처럼 보이는 옹졸한 제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취지가 방송사 토론회는 선거영향이 크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영향력이 작은 토론회를 하자는 것은 옹색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앞서가는 수권후보로 어떤 형식의 토론도 당당히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리스크 면에서도 다자토론이 양자토론보다 유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인 기자 (tiger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36814_35666.html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