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연합뉴스

김제 종오리·예산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박상돈 입력 2022. 01. 30. 22:56

기사 도구 모음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0일 전북 김제 종오리 농장과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각각 확진됐다고 밝혔다.

김제 종오리 농장에서는 8천마리,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는 72만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중수본은 의심 사례가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한 김제 오리농장 (김제=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3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확인된 전북 김제시의 한 오리 농가에서 방역 요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농장은 오리 8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판명될 예정이다. 2022.1.30 sollens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0일 전북 김제 종오리 농장과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각각 확진됐다고 밝혔다.

김제 종오리 농장에서는 8천마리,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는 72만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중수본은 의심 사례가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했다.

중수본은 "설 연휴 기간 차량과 사람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과 이동이 쉬워지며 소독 등 방역에 소홀할 경우 가축전염병 발생이 급증할 우려가 있다"며 "가금 사육농가는 방역수칙 준수와 차단방역을 세심히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 섭취량·활동성 저하 등의 의심 증상을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kak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