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아이파크 28층 붕괴 현장서 두 번째 실종자 구조
우태경 입력 2022. 01. 31. 19:29 수정 2022. 01. 31. 21:20기사 도구 모음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21일째인 31일 28층에 매몰된 공사 작업자 1명이 구조됐다.
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역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후 6시 25분쯤 붕괴가 발생한 아파트 건물 28층에서 안방 콘크리트 잔해에 매몰된 공사 작업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 3주 만에 현장에서 구조된 두 번째 실종자로,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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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21일째인 31일 28층에 매몰된 공사 작업자 1명이 구조됐다.
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역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후 6시 25분쯤 붕괴가 발생한 아파트 건물 28층에서 안방 콘크리트 잔해에 매몰된 공사 작업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 3주 만에 현장에서 구조된 두 번째 실종자로,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수본과 대책본부는 A씨 위치를 지난 27일 오전 11시 50분쯤 발견한 뒤 102시간여 만에 구조했다.
중수본 등은 27층에서 발견된 다른 매몰자 1명을 구조하기 위한 잔해 제거 작업과 함께 나머지 실종자 3명을 찾는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우태경 기자 taek0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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