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머니투데이

빅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스토어링크, 90억 시리즈B 투자 유치

류준영 기자 입력 2022. 03. 21. 09:56

기사 도구 모음

빅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기업 스토어링크가 90억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스토어링크의 누적 투자금액은 11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이치근 이사는 "스토어링크는 독보적 규모의 데이터 및 분석 기술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오픈마켓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통합 이커머스 솔루션으로의 확장과 글로벌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되어 투자 결정을 했다"라고 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빅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기업 스토어링크가 90억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SK증권, SJ투자파트너스,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안다아시아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스토어링크의 누적 투자금액은 110억원이다.

2020년 4월 설립된 스토어링크는 이커머스 데이터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네이버 쇼핑, 쿠팡 등 국내 10여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평균 200만개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마케팅 예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스토어링크를 활용하고 있는 판매자 회원은 10만명 이상이며, 누적 매출액은 14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이치근 이사는 "스토어링크는 독보적 규모의 데이터 및 분석 기술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오픈마켓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통합 이커머스 솔루션으로의 확장과 글로벌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되어 투자 결정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은 스토어링크의 솔루션 고도화 및 핵심 인재 확보에 사용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 분석 범위를 아마존, 라쿠텐 등의 해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이터 엔지니어 및 분석가, 개발자 등을 다수 채용하고 오픈마켓 제품 등록·관리,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 등도 새롭게 구축할 방침이다.

스토어링크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Brand Aggregator) 분야로의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제품과 성장성이 입증되었으나 인력 및 자금 등이 부족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 및 인수하여 사업 영역을 크게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 기자 joo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