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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정책 지표 한곳에 모았다

강경록 입력 2022. 03.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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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정책현안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문화·관광·콘텐츠 정책지표 상황판 누리집이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관광·콘텐츠 정책지표 상황판 누리집을 공개하고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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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상황판 누리집 공개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국민의 정책현안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문화·관광·콘텐츠 정책지표 상황판 누리집이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관광·콘텐츠 정책지표 상황판 누리집을 공개하고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대관 한구문화관광연구원이 참석했다.

문화·관광·콘텐츠 정책지표체계는 생산, 고용, 소비, 여가활동의 네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에 연구원이 생산·가공하는 문화체육관광 지표와 더불어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 등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산하기관이 운영하는 정보시스템에서 집계하는 자료 등 총 29개 지표를 포함하고 있다.

누리집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그래프의 조회기간을 변경하거나 표시항목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양방향 시각화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지표의 데이터나 그래프 이미지를 자유롭게 내려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문화·관광·콘텐츠 분야의 정책지표들이 산재되어 있어 수요자들이 종합적이고 신속하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연구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화·관광·콘텐츠 분야의 핵심지표들을 선별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누리집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이 정책 의사결정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콘텐츠 분야의 정보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최신 시각화 기술을 활용해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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