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알뜰폰 유심도 생활용품처럼 구매"..헬로모바일, 롯데온과 제휴

윤현성 입력 2022. 04. 06. 10:55

기사 도구 모음

LG헬로비전은 자사 알뜰폰 '헬로바일' 사업과 관련, 편의점에 이어 온라인쇼핑몰로 비대면 유통망을 크게 넓힌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국내 대표 유통사업자인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와 손잡고 롯데그룹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에서 유심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기사내용 요약
롯데그룹 온라인몰 '롯데온'서 헬로모바일 알뜰폰 유심 판매
헬로모바일, 자급제폰+유심 판매 시너지 강화 모색

[서울=뉴시스]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국내 대표 유통사업자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와 손잡고 롯데그룹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에서 유심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헬로비전은 자사 알뜰폰 '헬로바일' 사업과 관련, 편의점에 이어 온라인쇼핑몰로 비대면 유통망을 크게 넓힌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국내 대표 유통사업자인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와 손잡고 롯데그룹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에서 유심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알뜰폰 유심도 대형 온라인몰에서 생활물품 고르듯 쇼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오늘부터 이용자들은 롯데온에서 손쉽게 유심을 구입할 수 있다. 요금제 가입 방법도 단순하다. 유심 구입 후 연동되는 가입신청 페이지를 통해 '무제한 33 유심' 등 헬로모바일의 전 유심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후 배송된 유심은 셀프 개통 5분이면 단말기에 꽂아 즉시 이용 가능하다.

헬로모바일은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된 비대면 쇼핑 트렌드에 주목해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패션∙뷰티∙장보기 등 롯데그룹 유통계열사 서비스를 한 데 모아 쇼핑편의를 더한 롯데온을 통해 알뜰폰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는 목표다.

MZ세대들의 '자급제+유심' 소비가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자급제 판매채널(오픈마켓)을 통한 헬로모바일 유심가입자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바 있다. 헬로모바일은 이러한 인기를 고려해 롯데온 인기상품인 자급제폰과 유심의 판매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온 입점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달 말까지 롯데온을 통해 헬로모바일 유심을 구입하고 개통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요금제에 따라 최대 3만원권)'이 증정된다. 번호이동으로 월 99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고급 무선 이어셋도 선물한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이번 제휴가 헬로모바일 유통판로를 넓히고 롯데온 집객효과를 높이며 상호 윈윈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알뜰폰 천만시대를 맞아 합리적인 반값유심 혜택에 눈 뜬 소비자가 크게 늘어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통채널 혁신으로 고객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