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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신저가 '6만전자 신세'

이선애 입력 2022. 04. 07. 09:11 수정 2022. 04. 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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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7일 사상 최대 수준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며 여전히 '6만전자' 신세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장 시작과 동시에 6만8100원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6만8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13일(6만8800원)이 마지막이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7.76% 증가한 77조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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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삼성전자가 7일 사상 최대 수준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며 여전히 '6만전자' 신세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장 시작과 동시에 6만8100원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전날에는 6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가장 낮은 종가다. 삼성전자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6만8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13일(6만8800원)이 마지막이다.

사실상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는 반응이 없는 셈이다. 장 시작 전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0.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날까지 집계된 증권사들의 평균 영업이익 전망치인 13조849억원을 상회한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7.76% 증가한 77조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이 70조원을 넘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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