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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실적에도 신저가 경신 [특징주]

손희정 입력 2022. 04. 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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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8일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29% 내린 6만7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가는 지난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종가 기준으로 2020년 12월 1일(6만78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0.44% 하락한 6만770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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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8일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29% 내린 6만7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가는 지난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종가 기준으로 2020년 12월 1일(6만78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0.44% 하락한 6만770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장중 저가 기준으로도 2020년 12월 1일(장중 저점 6만7100원) 이후 가장 낮다.

주가는 장 초반 6만8300원까지 오르며 반등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6만8000원 밑으로 내려갔다.

삼성전자는 전날 1분기 매출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77조원)를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3396억원, 기관은 17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25일부터 11거래일 연속, 기관은 지난 1일부터 6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지난달 25일부터 순매도한 규모는 2조3000억원에 달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을 비롯한 거시환경의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손희정 기자 sonhj1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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