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팬클럽 '건사랑' 악성댓글 네티즌 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씨 팬카페인 '건사랑' 측이 김 여사에 대해 악성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고발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김 여사의 팬카페 '건사랑' 대표인 이 모 씨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네티즌 3명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 씨는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 여사 관련 인터넷 뉴스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일부를 우선 고발했고, 이후 네티즌 30여 명을 추가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씨 팬카페인 ‘건사랑’ 측이 김 여사에 대해 악성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고발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김 여사의 팬카페 '건사랑' 대표인 이 모 씨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네티즌 3명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 씨는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 여사 관련 인터넷 뉴스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일부를 우선 고발했고, 이후 네티즌 30여 명을 추가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우선 고발된 네티즌의 신원을 파악할 예정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짜 청송사과 홈쇼핑 등서 판매…'박스갈이' 수법도
- "두나무 3억9000만원"…평균연봉 보니 스타트업 갈만하네
- 웃돈 수억 붙었었는데…이젠 공인중개사도 투자 말린다
- "건물이 아니라 거대한 로봇" 네이버 신사옥 가보니…
- 130억 베팅해 5170억 '잭팟'…미래에셋벤처 '역대급 투자'
- [종합] 최정윤 "별거 3년차, 아이가 아빠 기다린다…딸 없었으면 진작 이혼" ('같이삽시다')
- "이식 받은 신장 망가져"…이수근 아내, 투석 후유증 호소
- 표창원 "이은해 현상금 걸어야"…'그알' PD "보통내기 아냐"
- '4살 연하♥' 진재영, 아침에 공복 운동하면 이런 몸매? [TEN★]
- "티빙 구독 해지"…尹, '유퀴즈' 출연에 시청자 게시판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