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회 로또 1등 당첨번호 1·9·12·26·35·38..보너스 번호 42
윤기은 기자 2022. 4. 16. 21:22
[경향신문]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1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9, 12, 26, 35,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 22억2034만8512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으로 각각 5356만1039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18명으로 144만4514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748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9만2065명이다.
윤기은 기자 energyeun@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해병대 사령관·사단장, 비화폰으로 수차례 통화…추가 검증은 미제로
- ‘채상병 사건’ ‘대통령 장모 가석방’도?···선방위, MBC 무더기 ‘법정제재’
- 이미주-송범근 ‘열애’ 팬들은 알고 있었다···이상엽도 응원
- “가성비 ‘스드메’도 벅찬데 총액 3000만~4000만원”···‘웨딩 파생상품’ 너무해
- 대통령실, 국립대 “의대증원 조정” 건의 수용 방침···1000명까지 줄듯
- 테슬라 주가 2023년 1월 이후 최저치··· 시가총액 5000억 달러 아래로
- 어린이집서 분유 마시던 생후 8개월 영아 숨져
- 김재섭 “국민의힘 지지층, ‘젊은 당대표’에 트라우마···난 제2의 이준석 아니다”
- 국민의힘, 위성정당과 흡수합당 착수···이달 내 완료
- ‘판돈 2억’ 사이버 도박판 총책이 중학생…베팅 회원 중엔 초등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