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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美 이어 일본에 정책협의단 파견..24∼28일 방일

김효정 입력 2022. 04. 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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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이어 일본에도 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한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17일 오전 통의동 인수위에서 브리핑을 하고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파견에 이어 일본으로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에 파견될 정책협의 대표단은 7명으로 구성되며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단장, 김석기 의원이 부단장을 각각 맡고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과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인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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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단장·김석기 부단장.."대북 공조, 한일 현안해결 논의"
브리핑하는 배현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배현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4.15 [인수위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영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이어 일본에도 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한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17일 오전 통의동 인수위에서 브리핑을 하고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파견에 이어 일본으로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오는 24일 일본으로 출국해 28일 귀국할 예정이며 일본 외무성을 비롯한 행정부와 국회, 재계, 언론계, 학계 인사 등을 면담할 계획이다.

일본에 파견될 정책협의 대표단은 7명으로 구성되며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단장, 김석기 의원이 부단장을 각각 맡고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과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인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또 장호진 전 주캄보디아 대사와 외교부 동북아국장 출신의 이상덕 전 주싱가포르 대사 등 전직 외교관들도 참여한다.

배 대변인은 방일 목적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의 대북정책과 한일관계 등 정책협의를 위해 파견된다"며 "대북 공조, 한일 현안 해결을 위한 토대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앞서 이달 3일부터 11일까지 미국으로 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했다. 외국으로 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은 일본이 두 번째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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