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인공지능 물류 협약

홍다영 기자 2022. 4. 20.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리온(271560)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인공지능 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물류에 대한 모든 것을 연결하는 'Kakao i LaaS'로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대리점, 영업소에 제때 공급되도록 하고 물류 창고와 영업 차량 운용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이 대표이사는 "오리온 물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백 대표이사는 "고객 중심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경기 분당구에 위치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오리온

오리온(271560)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인공지능 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물류에 대한 모든 것을 연결하는 ‘Kakao i LaaS’로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대리점, 영업소에 제때 공급되도록 하고 물류 창고와 영업 차량 운용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이상윤 오리온 대표이사,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등은 전날 경기 분당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대표이사는 “오리온 물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백 대표이사는 “고객 중심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