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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결국 트위터 인수한다..440억 달러에 인수 합의

백종욱 입력 2022. 04. 2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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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440억 달러(한화 약 55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트위터가 자사를 머스크에게 주당 54.20달러, 총 440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NYT는 머스크가 이번 인수 뒤 트위터로 무엇을 할지, 전 세계적인 온라인 담론에 머스크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 일으킨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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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440억 달러(한화 약 55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트위터가 자사를 머스크에게 주당 54.20달러, 총 440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트위터의 이달 주가에 경영권 프리미엄 38%를 얹은 가격입니다.

이미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매각 안을 승인했으며, 앞으로 주주들의 표결과 규제 당국의 승인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인수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앞서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합병하겠다고 공개 제안하며, 회사를 사들인 뒤 비상장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기반이며 트위터는 인류의 미래에 필수적인 문제들이 논의되는 디지털 광장"이라며 "트위터를 그 어느 때보다 더 낫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NYT는 머스크가 이번 인수 뒤 트위터로 무엇을 할지, 전 세계적인 온라인 담론에 머스크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 일으킨다고 지적했습니다.

머스크의 말처럼 트위터가 비상장사가 되면 투자자나 규제 당국 등의 감시 시선을 피해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파라그 아그라왈 트위터 CEO는 이날 오후 회사 매각을 논의하고 질의응답을 하기 위해 직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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