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연합뉴스TV

[그래픽뉴스] 청와대 개방

보도국 입력 2022. 04. 26. 18:30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청와대 개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날인 다음달 10일 낮 12시를 기해 청와대의 문이 활짝 열리는데요.

오늘의 그래픽 뉴스, <청와대 개방>입니다.

청와대 개방은 다음달 10일,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는 시간에 이뤄지는데요.

개방 초기인 5월 10일부터 22일까지는 방문객이 몰리는 데 따른 안전 문제를 고려해 사전 방문 신청을 받습니다.

사전 예약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는데요.

관람을 원하는 날짜로부터 8일 전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개방 시간은 5월 10일 하루만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이뤄지고 이후로는 매일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까지 가능한데요.

주말에도 개방하고 추후 야간 개장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람 인원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고려해 하루 총 6차례, 2시간마다 6천 5백 명씩으로 정해 일일 최대 3만 9,000명으로 제한됩니다.

입장객들은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 상춘재, 녹지원 등을 자유로운 동선으로 둘러볼 수 있는데요.

이전에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했던 사진 촬영도 이젠 어디서든 가능해집니다.

다만 청와대 본관과 대통령 관저 등의 건물 내부와 경호처, 여민관 등 출입 통제 구역은 당장 개방되지 않는다는 점, 기억하셔야겠습니다.

이들 건물 내부는 주요 기록물과 통신 시설, 보안 문서 등을 정리한 뒤에 개방될 예정입니다.

청와대 개방과 함께 청와대 뒤편의 북악산 등산로도 새롭게 열립니다.

청와대에서 한양도성 성곽까지 연결되는 등산 코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되고 청와대 경내와 달리 등산로 출입에는 인원 제한이 없습니다.

등산로만 이용할 경우는 별도의 청와대 방문 예약도 필요 없습니다.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 측은 청와대 개방 행사 기간 이후에는 국민들의 관심도와 입장객 추이 등을 살펴 입장 규모와 운영방식 등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픽 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TV.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