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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 신청 폭주.. 접수첫날 홈피 접속 지연

이예린 기자 입력 2022. 04.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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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개방되는 청와대 관람 신청 첫날인 27일 오전 시민들의 관람 신청 접수가 폭주했다.

이날 취재진이 관람 신청을 한 결과, 신청 시작 시각 12분 전인 오전 9시 48분부터 52분까지 4분가량 접속이 지연됐다.

청와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다음 달 10일 정오를 기점으로 국민에게 무료로 전면 개방되며 같은 달 21일 오후 5시까지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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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개방되는 청와대 관람 신청 첫날인 27일 오전 시민들의 관람 신청 접수가 폭주했다. 이로 인해 한때 홈페이지 접속 지연·마비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취재진이 관람 신청을 한 결과, 신청 시작 시각 12분 전인 오전 9시 48분부터 52분까지 4분가량 접속이 지연됐다. 9시 57분에는 ‘에러가 발생했습니다(An error occurred)’는 내용의 오류 화면이 뜨기도 했다. 이후 9시 58분부터 10시 10분까지 접속 지연이 이어지다가, 신청 버튼을 눌러도 ‘신청하기는 4월 27일부터 가능합니다’라는 팝업창이 뜨는 오류가 발생했다. 신청 시작 시각이 11분 지난 뒤, 개방 첫날 예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청와대 전면개방을 기대하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A 씨는 “개방 첫날 사람이 엄청 몰릴 것 같아 좀 지나서 가려 한다”며 “방탄소년단 등 한류스타들 불러 특별공연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B 씨는 “데이트코스는 물론이고 야외 웨딩 촬영지 0순위가 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다음 달 10일 정오를 기점으로 국민에게 무료로 전면 개방되며 같은 달 21일 오후 5시까지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관람 희망일 9일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단체 관람은 50명까지 할 수 있다. 최다 입장 인원은 두 시간씩 6500명, 하루 총 3만9000명이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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