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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 신청, 첫날부터 서버 다운

최은희 입력 2022. 04. 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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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관람 신청이 시작된 첫 날인 27일.

청와대 관람 예약이 시작된 이날 신청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인 '청와대, 국민 품으로'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는 이날 오후 "청와대 관람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국민들께서 신청에 참여하셨다"며 "동시 사용자 수가 오픈 1시간 이내 144만 건을 초과했으며, 동시 방문자 수(접속자 수)는 서버 다운 직전까지 최대 2만2391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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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측이 제공하는 청와대 관람 신청 사이트 모습.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측 제공.

청와대 개방 관람 신청이 시작된 첫 날인 27일. 6시간 동안 36만건의 신청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청와대 관람 예약이 시작된 이날 신청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인 ‘청와대, 국민 품으로’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됐다. 서버 다운 직전까지 최대 2만여 명이 동시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이전TF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을 통해 청와대 관람을 희망하는 이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에 접속해 3개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각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는 이날 오후 “청와대 관람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국민들께서 신청에 참여하셨다”며 “동시 사용자 수가 오픈 1시간 이내 144만 건을 초과했으며, 동시 방문자 수(접속자 수)는 서버 다운 직전까지 최대 2만2391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청와대이전TF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서버 증설 작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이전 TF 측은 “서버 증설과 함께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긴급하게 메인 페이지에 ‘관람 신청 바로가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윤 당선인이 취임하는 오는 5월10일 정오를 기점으로 무료 개방된다. 관람 신청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오는 10~21일 중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개인은 최대 4명, 단체는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일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2시간 단위로 구분한다. 개방 첫날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당첨 알림(관람 확정)은 정부 대표 행정서비스인 ‘국민비서’를 통해 보내준다. 관람일 기준 9일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관람일 8일 전 당첨 알림이 발송된다.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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