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시스

네이버웹툰, 분사 5년 만에 월 1억8000만명 보는 플랫폼 됐다

송종호 입력 2022. 05. 02. 09:56

기사 도구 모음

네이버웹툰이 월간 활성 이용자 1억8000만명을 기록했다.

네이버웹툰이 전 세계에 구축한 스토리테크 플랫폼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017년 분사 당시 4600만 명에서 2022년 3월 기준 1억8000만명으로 늘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거래액 1조 500억원 기록
전 세계에 웹툰 생태계 조성 연간 거래액 1조 원 돌파

[사진=네이버웹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네이버웹툰이 월간 활성 이용자 1억8000만명을 기록했다. 분사 5년 만이다. 2017년 분사 당시 이용자는 4600만명이었다. 같은 기간 연간 거래액도 늘었다.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1조 500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분사 당시 약 2400억원에서 4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2일 네이버웹툰이 분사 5주년을 맞아 이 같은 성과를 밝혔다.

앞서 네이버웹툰은 2015년 네이버 사내독립기업(CIC)을 거쳐 2017년 5월 분사했다.

네이버웹툰 측은 지난 5년간 국내에서 성공을 입증한 스토리테크 플랫폼 모델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시켜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아마추어 콘텐츠 모델과 웹툰 플랫폼에서 정식 연재되는 오리지널 콘텐츠 모델을 모두 갖춘 네이버웹툰만의 플랫폼 모델이 해외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웹툰이 전 세계에 구축한 스토리테크 플랫폼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017년 분사 당시 4600만 명에서 2022년 3월 기준 1억8000만명으로 늘었다. 각 서비스인 네이버웹툰(한국), 라인웹툰(동남아), 웹툰(북미·중남미·유럽), 라인망가(일본) 등의 월간 이용자 수만 8200만 명에 달한다.

네이버웹툰은 웹툰이 생소한 해외 시장에 일찍이 도전해 현재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동남아, 중남미 등 전 세계에서 총 10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마추어 승격 시스템, 공모전 등을 각 문화권에 적용하고 현지 창작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로컬 크리에이터(지역 창작자) 생태계를 만들어 문화 장벽을 극복했다.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플랫폼과 왓패드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는 약 600만명이며 누적 작품 수도 10억 편에 달한다.

또 네이버웹툰은 ▲다수의 창작자와 이용자가 커뮤니케이션하는 강력한 글로벌 플랫폼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 ▲원천 지식재산권(IP)에서 2차·3차 창작물로 이어지는 강점을 바탕으로 서장했다. 이를 통해 웹툰과 웹소설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핵심 IP로 성장시켰다.

이 밖에도 네이버웹툰 측은 자동으로 채색을 해주는 ‘AI페인터’, 불법 유통 복제물을 감시하는 ‘툰레이더’ 등 인공지능(AI)기술 개발에도 앞장서며 창작 환경을 개선시켜왔다고 설명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직원들에게 보내는 5주년 기념 최고경영자(CEO) 메세지를 통해 “네이버웹툰이 만든 플랫폼은 전 세계에서 1억 8000만 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최정상 스토리테크 플랫폼’의 위상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요 기업들이 가장 먼저 찾는 글로벌 플레이어가 됐다”면서 “지난 5년 간의 성장보다 다가올 5년의 성장이 훨씬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직원들에게 보내는 5주년 기념 CEO메세지를 통해 “네이버웹툰이 만든 플랫폼은 전 세계에서 1억 8천만 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No1. 스토리테크 플랫폼’의 위상을 갖게 되었고, 회사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요 기업들이 가장 먼저 찾는 글로벌 플레이어가 됐다”면서, “지난 5년 간의 성장보다 다가올 5년의 성장이 훨씬 클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