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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연금 인기몰이..전남서 '2만번째 가입자' 탄생

이창우 입력 2022. 05. 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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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서 농지연금 2만번째 가입자가 탄생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농업인의 안정된 노후 보장을 위한 농지연금 가입자가 2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만 번째 가입자는 장성에 거주하는 김주연(여·63)씨로 수시인출 방식의 종신형 연금상품에 가입했다.

성도남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은 "농지연금 가입자 2만명 돌파를 이끌어주신 지역 농업인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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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가입연령 만60세로 낮춘 후 가입자 증가 추세

[광주=뉴시스] 4일 장성군에 거주하는 김주연(여·63세)씨가 전남지역 농지연금 2만번째 가입자로 선정돼 축하를 받았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2022.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지역에서 농지연금 2만번째 가입자가 탄생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농업인의 안정된 노후 보장을 위한 농지연금 가입자가 2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만 번째 가입자는 장성에 거주하는 김주연(여·63)씨로 수시인출 방식의 종신형 연금상품에 가입했다.

이 상품은 가입 직후 전체 연금액의 30% 이내에서 수시인출금을 지급받고 이후부터는 매월 일정금액을 받게 된다.

김주연씨는 "올해 제도개선으로 가입연령이 조정돼 농지연금 가입을 서둘렀다"며 "수시 인출형 상품을 선택해 노후 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든든하다"고 말했다.

농지연금사업은 지난해 도입 10주년을 맞아 더 많은 농업인들이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가입연령을 기존 만65세에서 만60세로 낮춘 이후부터 60세~64세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전남의 경우 올해 신규가입자 98명중 60세~64세 가입자가 17명(17.3%)을 점유할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성도남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은 "농지연금 가입자 2만명 돌파를 이끌어주신 지역 농업인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지연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지은행 대표전화(1577-7770)와 농지연금포탈(fplove.or.kr) 또는 거주지 농어촌공사 지사를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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