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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미국 아마존 진출 1년 만에 매출 2배 ↑

김예원 입력 2022. 05. 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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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입점한 지 1년 만에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15% 큰 폭으로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미샤는 지난 2020년 4월 미국 법인을 재설립하고 고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며 아마존을 필두로 월마트와 코스트코의 온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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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예원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입점한 지 1년 만에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15% 큰 폭으로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미샤는 지난 2020년 4월 미국 법인을 재설립하고 고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며 아마존을 필두로 월마트와 코스트코의 온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판매했다.

회사 측은 스킨케어 중심의 핵심 상품을 기반으로 한 현지화 전략이 미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고 분석했다.

K-뷰티 트렌드와 함께 코로나 팬데믹 이후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아마존 내 매출 견인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미샤 'M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은 미국 아마존 전체 비비크림 카테고리 내에서 매출 기준 상위 5개 상품으로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국 내 화장품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

또한 올해 다수의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에 입점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훈 에이블씨엔씨 미국 법인장은 "향후 북미시장은 물론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중남미 시장에도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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