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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바이오코리아 2022'서 의약품 보관용 첨단소재 선봬

권준호 입력 2022. 05. 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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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국내 최대 바이오 전시회에 참가해 의약품 보관용 첨단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SiO2의 기술을 소개하고 △바이알(Vial)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채혈 튜브(BCT) 등 제품 샘플을 전시한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두산이 확보한 의약품 보관용 첨단소재 제품과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사업기회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두산의 신성장동력 사업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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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2’에 참가한 두산 부스 전경. 두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두산이 국내 최대 바이오 전시회에 참가해 의약품 보관용 첨단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은 오는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2’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7회째인 ‘바이오코리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 투자자, 경영진, 연구자들이 바이오헬스 시장의 최신 이슈와 첨단 기술을 공유하고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두산은 지난해 12월 미국 ‘SiO2 머티리얼즈 사이언스’(SiO2)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독점 사업권을 확보하면서 바이오 사업에 진출했다.

두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SiO2의 기술을 소개하고 △바이알(Vial)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채혈 튜브(BCT) 등 제품 샘플을 전시한다.

또 협동로봇을 활용해 생산 공정의 일부를 시연하고, 해당 공정과 기술 관련 동영상을 전시 부스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두산이 확보한 의약품 보관용 첨단소재 제품과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사업기회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두산의 신성장동력 사업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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