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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딸꾹질이 '뇌졸중' 신호?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 05. 13. 10:36 수정 2022. 05. 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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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모두 일컫는다.

뇌졸중은 급사로 이어질 수 있어 그 어떤 질환보다 치명적이다.

뇌졸중으로 인해 뇌 뒤쪽과 뇌간에 혈액 공급이 잘 이뤄지지 않을 때 딸꾹질이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이런 변화는 뇌졸중뿐 아니라 망막 박리와 같은 응급 안과질환 때문일 수도 있어 바로 병원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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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딸꾹질은 뇌졸중 신호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모두 일컫는다. 뇌졸중은 급사로 이어질 수 있어 그 어떤 질환보다 치명적이다. 따라서 조기에 나타나는 징후를 알아두는 게 좋다. 놓치기 쉬운 뇌졸중 징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인 의외의 뇌졸중 징후가 딸꾹질이다. 뇌졸중으로 인해 뇌 뒤쪽과 뇌간에 혈액 공급이 잘 이뤄지지 않을 때 딸꾹질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딸꾹질이 48시간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검사받아봐야 한다.

메스꺼움과 현기증도 뇌졸중 징후다. 몸의 균형, 움직임 등을 담당하는 소뇌 부분이 박혔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시야가 흐려지기도 한다. 시신경이 통과하는 뇌 부위 혈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다. 다만, 이런 변화는 뇌졸중뿐 아니라 망막 박리와 같은 응급 안과질환 때문일 수도 있어 바로 병원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심각한 두통도 뇌졸중 신호다. 평소와 다른 심각한 두통이 있고, 두통이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두통과 함께 어지러움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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