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일자리 생태계 조성' WHO 혁신 사례 선정
2022. 5. 13. 11:33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50+일자리 생태계 조성 노력'이 혁신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세계보건기구가 주최한 'WHO 서태평양지역 혁신 챌린지'에서 서울시의 '50+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비롯해 총 29건이 혁신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중장년층 세대가 퇴직 후에도 지속적인 일과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일 모델을 발굴하고, 재취업 및 창업 등을 지원해왔습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제 살해' 20대 의대생 구속…″도망 우려″
- [단독] '명품백' 입 연 최재영 목사 ″직무관련성 없었다″
-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도 진료…정부, 법령 개정 추진
- 일 정부 압박에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매각 요청″
- [단독] 마포대교 투신 시도 10대 손 붙잡은 경찰관..함께 추락했다가 구조
- 윤 대통령 장모 다음주 가석방…법무부, 만장일치 '적격' 결정
- 원조 보이스피싱 '김미영 팀장', 필리핀서 탈옥
- 성인물 여배우 ″트럼프와 성관계″ 증언…트럼프 ″재판은 재앙″
- 청주서 장애 가진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신변 비관 메모 남겨
- 트럼프의 안보보좌관 후보 ″주한미군 불필요, 한국 스스로 북한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