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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원주서 선대위 발대식..'도정교체' 의지 다져

이설화 입력 2022. 05. 14. 16:21 수정 2022. 05. 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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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후보 '새로운강원' 선거대책위원회가 '도정교체'의 목표를 갖고 원주에서 닻을 올렸다.

김 후보는 14일 원주 단계동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추산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도정교체 의지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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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후보 ‘새로운강원’ 선거대책위원회가 14일 원주에서 발대식을 갖고 도정교체를 결의했다. 김정호

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후보 ‘새로운강원’ 선거대책위원회가 ‘도정교체’의 목표를 갖고 원주에서 닻을 올렸다.

김 후보는 14일 원주 단계동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추산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도정교체 의지를 다녔다. 김 후보는 “분위기가 좋아보이냐. 아니다”며 “지방선거는 100m달리기로 치면 아직 총소리도 울리지 않았다. 이제 시작하려고 운동화 끈을 매고 있는 시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원주고 체육대회를 가서 인사드렸다”며 “강경한 발언을 한 사람인데 왜이렇게 부드럽게 생겼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 김진태 어디갔다, 김진태 바꼈다’고 했다. 인사를 제대로 한번 드렸다”고 했다. 이어 “저는 여론조사 믿지 않는다. 원주고에서도 김진태를 알아보고 술잔을 주고 등 두드려준 그분들 믿는다. 사전투표일까지 12일 남았다. 12일 간 열심히 뛰어달라. 그 맨 앞에서 죽을힘다해 뛰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후보 ‘새로운강원’ 선거대책위원회가 14일 원주에서 발대식을 갖고 도정교체를 결의했다. 김정호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황상무 전 KBS앵커는 “김 후보가 이광재 후보를 한뼘이상 앞서나가고 있다는 걸 현장에서 느꼈다”며 “평화경제, 북방 넘어 대륙 중심, 사람중심 이런 공허한, 허울뿐인 명분 때문에 우리 삶이 낙후, 소외되고 변방에 쳐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밖에 나가있는 산토끼를 열심히 잡아야 한다. 집을 벗어나서 이웃, 친지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12년만에 이번만큼은 반드시 도정 교체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박정하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는 “대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재명 후보는 인천계양을, 전혀 연고도 없는 곳에 갔다. 이광재 땀으로 원주 적신다고 하더니 2년만에 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섰다. 원창묵은 임기 다 마치지도 않고 경선한다고 갔다고 국회의원 선거 한다고 빽도했다. 이거 그냥 줄 수 있느냐”며 “대선때 갈망했던, 정권교체 마무리하기 위한 이번 선거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끝까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발대식 연설에 앞서선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선대위는 황상무·김기선·최종빈 공동선대위원장, 김광래 상임의장, 최동용·안상현·김연식·정호조 공동의장, 이준연·김대영 부위원장, 방종현 총괄본부장, 황학수 후원회장, 함종한 등 상임고문, 김문기 등 고문단, 김기남 자문위원단, 함영태 등 특보단, 채병두 지도위원단, 진우엽·이민철·김세림·김민수 청년특별보좌역, 김완식 어르신행복특별위원장, 석병진 자영업·소상공인위원장, 김인련 여성특별위원장, 김시갑 농축산발전특위원장, 이정동·박용근 약자와의동행위원장, 방재흥·이공우·이우식 행정자치혁신특위위원장, 변지량(춘천)·전병선(원주)·김남수(영동) 권역별 본부장, 방정기 상황본부장, 정래혁·김도윤·박병주 상황실장, 박유남 공보단장, 함영이·홍정석·양성준 대변인, 강대규·허종영 법률지원단, 고창윤 공명선거추진단, 김학철·김장기 정책본부장, 함종국 조직총괄본부장, 최명수 조직1본부장, 장석삼 조직2본부장, 김용주·홍우길 직능본부장, 엄기남·이용준·이강환 유세본부장, 김태하·곽영승 홍보미디어본부장, 최한철 대외협력위원장, 김필수 청년총괄본부장, 김동자·안정희 여성총괄본부장 등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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