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코스모폴리탄

디올 하우스의 시그너처 쿠튀르 패션 케이스가 돋보이는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 피터 필립스 인터뷰!

입력 2022. 05. 15. 00:01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눈부신 샤인 효과와 트렌디한 35가지 컬러 팔레트, 그리고 디올 하우스의 시그너처 드레스를 입은 쿠튀르 패션 케이스까지. 새롭게 출시된 '디올 어딕트 립스틱'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나 많다.
「 NEW DIOR ADDICT LIPSTICK INTERVIEW 」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를 만나 이번 어딕트 립스틱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들었다.

한국에서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마니아층이 꽤 탄탄한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출시 소식도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이가 많을 거예요. 베스트셀러인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와 가장 구분되는 점은 무엇일까요?

두 제품은 외형부터 텍스처까지 완전히 달라요. 이번에 디올 어딕트 립스틱을 출시하면서 ‘디올 어딕트’ 라인의 콘셉트 전체를 재해석했기 때문이죠. 특히 여성들이 무엇을 원할지 생각하고, 그들의 기대치를 어떻게 하면 충족시킬 수 있을지 해석하는 데 집중했어요. 립스틱의 텍스처, 다양한 컬러, 촉촉하면서도 고광택의 포뮬러뿐만 아니라 자연 유래 성분과 플로럴 립 케어 성분, 리필 패키징을 통한 지속 가능 뷰티까지 말이죠. 그리고 화사하고 재기발랄한 느낌의 디올 어딕트를 표현하기 위해 입술 위 샤인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글리터나, 더욱 촉촉하고 매끄러운 광채를 위한 자연 유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바르는 순간 립 글로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거예요.

케이스와 컬러 팔레트도 이전과 확연히 달라 보여요.

맞아요. 가장 눈에 띄는 3가지 쿠튀르 패션 케이스는 디올 하우스의 시그너처 패션 코드와 DNA를 담아 디올 어딕트만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아름다움과 실루엣을 표현했죠. 패셔너블하면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패키징 덕분에 더욱 시선을 사로잡지 않나요? 컬러도 마찬가지예요. 35가지의 모든 색은 굉장히 강렬하지만, 입술 위에 발라보면 지나치게 튀거나 부담스럽지 않죠. 그 누구에게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컬러 팔레트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아직 팬데믹 여파로 글로 텍스처에 부담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을 것 같은데, 특별히 이 샤인 텍스처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팬데믹이 끝나고, 곧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시기가 올 거라 굳게 믿고 있어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시작점이 조금씩 보이고 있고요. 그때 디올 어딕트 립스틱과 함께 빛나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케이스 이야기를 좀 더 해볼게요.

이번 제품을 통해 립스틱에도 다양한 ‘드레스’를 입혀보기로 결정했어요. 디올 런웨이 쇼 디자인과 캣워크에서 영감을 받아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리필 패키지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뷰티와 같은 중요한 철학적 메시지도 전달하고 싶었어요.

디올 뷰티 역시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거겠죠?

더 나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이에요. 특히 패키지와 포장에 있어 리필이 가능한 제품으로 차츰 변경해나가고 있죠. 또 모든 원료를 의식적으로 관리해요. 2월부터 디올 웹사이트에서 모든 디올 제품에 사용된 원료와 함유율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며, 좀 더 투명성 있는 활동을 하려고 하죠.

다시 케이스 이야기를 해볼게요. 각 디자인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우선 클래식한 블랙 라커 케이스는 디올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시크한 블랙 컬러로 디자인했어요. 크리스찬 디올이 가장 우아한 색이라 꼽은 블랙은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현대적인 감성과 모던한 이미지를 한층 잘 표현해줘요. 그리고 추가로 선보인 3가지 패션 케이스에는 좀 더 쿠튀르적인 감성을 담고 싶었는데요, ‘까나쥬 핑크’는 디올의 핸드백, 지갑 등을 연상시켜 패션 오브제 같은 느낌을 주죠. ‘인디고 데님’은 진 패브릭을 사용해 좀 더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메탈릭 실버’의 경우 케이스에 디올 로고가 녹아든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는데, 미러 효과가 돋보여 실제 팔찌나 목걸이 같은 액세서리처럼 보이기도 하죠. 3가지 모두 가장 디올스럽지만 각기 다른 확고한 콘셉트를 가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케이스라 하나만 꼽기 어렵겠지만, 오늘 피터의 기분과 매칭되는 케이스를 하나 고른다면요?

‘까나쥬 핑크’를 선택할게요. 디올의 시그너처일 뿐만 아니라 톱 스티치 디테일이 액세서리 같은 느낌을 줘 기분 전환에 제격이죠. 정말 보석 같은 아이템이에요!

디올 뷰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글로벌 앰배서더, 블랙핑크 지수의 이야기를 해볼까요?

20년 전, ‘디올 어딕트’의 론칭과 함께 케이트 모스가 새로운 젊은 세대를 대변하며 어딕트 걸로 활약했었죠. 톱 모델이었던 케이트 모스는 정말 어마어마한 팬들을 양산했고, 인기도 대단했어요. 지수 역시 지금 이 시대의 젊은 정신(Young Spirit)을 대변하는 아이콘이라 생각해요.

지수를 통해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어떤 점을 보여주고 싶었나요?

지수는 그 자체만으로도 빛을 발산하는 긍정적인 여성이에요. 언제나 아름답고, 스타일리시해요. 특히 글로벌 캠페인에서 #Dior 8 컬러를 입술에 바르고 미소 짓는 그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이라 저도 한눈에 반했어요. 디올 어딕트가 내세우고 싶어 하는 ‘Shine Attitude’를 가장 잘 표현해줬죠.

샤인 애티튜드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K-뷰티와도 닮은 점이 많아요. 깨끗하고 내추럴한 룩을 즐기는 한국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컬러는 무엇일까요?

레드, 핑크, 누드 그리고 브릭과 로즈우드 등 다채로운 35개의 컬러 팔레트로 선보여, 어떤 색을 선택해도 모던하고 트렌디함을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특히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표현해줄 오렌지 레드 컬러의 #744 디오라마와 차분하면서도 클래식한 로지 브라운의 #524 디오레뜨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색상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럼 35가지 컬러 중 1개만 꼽으라면요?

당연히 #DIOR 8 메인 컬러죠! 크리스찬 디올이 행운의 숫자로 여겼던 숫자 8에 오마주한 색으로, 디올의 아이코닉한 레드 컬러를 2022년 식의 모던한 감성과 스타일로 재해석했다고 할 수 있어요. 살짝 톤 다운된 브릭레드 컬러라 시크하면서도 색감 자체가 전혀 부담 없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피터만의 디올 어딕트 립스틱 사용 팁이 있을까요?

앞서 추천한 #DIOR 8은 입술에 바른 뒤 다시 한번 블렌딩해 광대뼈나 턱 밑에 살짝 발라보세요. 톤온톤의 따뜻한 컬러가 얼굴 전체에 스며들어 부드러우면서도 조화롭게 피부 톤을 보정할 수 있답니다.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을 기대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촉촉한 제형은 물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컬러가 가득한 디올 어딕트 립스틱은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선사할 거라 자부해요. 디올 하우스의 시그너처 패션 코드인 ‘오블리크 로고’를 더한 3가지 쿠튀르 패션 케이스 역시 쿠튀르 액세서리처럼 활용이 가능하니, 이 멋진 립스틱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라요.

마지막으로, 디올 어딕트 립스틱에 피터만의 새로운 해시태그를 붙인다면 어떤 단어로 설명하고 싶나요? 그 이유도 함께 알려주세요.

#SmileShine. 반짝이는 광택의 샤인 효과는 빛나는 별처럼 스며들어 더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어줘요. 그만큼 순수한 미소 자체가 돋보일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라는 뜻이죠.

저작권자© 허스트중앙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복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