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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특별대담] 용인특례시장 백군기·이상일 후보

입력 2022. 05. 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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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1 지방선거 특별 대담입니다. 오늘은 용인특례시장 후보 두 분 차례로 모시고 공약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 모셨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질문 1 】 먼저 본인 소개 부탁합니다.

【 백군기 후보 】 안녕하십니까? 경험이 실력이다! 4년의 실력으로, 용인특례시의 백 년 미래를 열 백군기입니다. 4성 장군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하여 19대 국회의원, 민선 7기 용인시장으로 오직 110만 용인특례시민만을 바라보고 뛰었습니다. 실력과 경륜, 청렴함으로 용인특례시의 백 년 미래를 위해 뛰는 사람, 백군기 인사드립니다.

【 질문 2 】 후보자께서 내세우는 주요 공약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백군기 후보 】 크게 3가지입니다. 첫째, 용인시 개발이익을 시민에게 돌려 드리겠습니다. 용인시 개발이익은 시민의 몫이어야 합니다. 앞으로 용인의 100년 먹을거리가 될 SK하이닉스가 완성되면 늘어나는 세수만 1년에 1조 5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는 용인시 현재기준 1년 예산 약 3조 원의 50퍼센트나 되는 돈으로 매년 SK와 소부장 특화지구에서 나오는 세수의 10%를 시민기금으로 적립하고 그 운영수익 전액을 시민들이 제안하고 추진하는 사업에 투자하도록 설계할 것입니다. 둘째, 용인시민들에게 하루에 한 시간을 돌려 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추진해오던 서울 3호선, 경강선, 기흥~광교선 연장 사업과 동백~신봉선 신설, 동탄~부발선, 원삼 SK역 노선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용인 외곽 순환 철도를 추진하겠습니다. 기존에 확정되거나 추진 중인 동탄부발선, 분당선, 경강선, 동백신봉선, 3호선과 연계하여 교통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죽전~모현~포곡~양지~백암~원삼을 경유, 확장된 부발선과 분당선 연장이 되는 동탄과 연결되는 용인 외곽 순환 철도 신설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또, 신분당선 요금을 인하하고, M 버스, Y 버스, 프리미엄 버스, 광역 버스 노선을 확대하면서, 서울시 거점과 용인시 거점을 잇는 심야버스를 운영하겠습니다. 셋째. 새 정부로부터 외면받는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경기도와 협력하여 당선 후 바로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3년간 분할 지원하는 방식으로, 윤석열 당선인이 팽개친 1호 공약, 우리 민주당이 꼭 이행하겠습니다.

【 질문 3 】 용인 지역에 많은 현안이 있겠지만, 후보자께서 생각하는 가장 큰 현안, 그리고 문제 해결은 어떤 것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 백군기 후보 】 네. 현안 문제는 경찰대 부지에 대한 개발 문제인데요. 용인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광역교통해결과 공원 확보 두 가지입니다 이를 위한 재정확보방법은 LH와 지속협의하고 있고, 진전이 있습니다. 광역교통망은 경찰대에서 죽전 43번 도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설치하고, LH에서 82만 제곱미터 부지중 10만 제곱미터 공원부지를 기부하는 방향으로 토의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접된 법무연수원과 경찰대 골프장 문제는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추진을 해왔으나 관계부처의 이해관계로 답보상태이긴 합니다만, 앞으로 강력히 협조해서 추진하겠습니다.

【 질문 4 】 마지막으로 내가 시장에 당선이 돼야만 하는 이유, 말씀 부탁합니다.

【 백군기 후보 】 네. 110만 용인특례시는 이전의 용인시와 완전히 달라야 합니다. '난개발', '부패', '교통지옥', '갈등'으로 점철된 과거의 용인시가 아닌 환경과 개발이 공존하고, 기득권의 부패를 끊고, 교육, 문화, 체육과 교통 인프라가 도시발전 수준에 걸맞게 갖추어지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용인특례시가 되어야 합니다.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지방자치와 분권의 관점에서 110만 용인특례시를 이끌, 4년 경험이 증명한 백군기에게 용인특례시의 백 년 미래를 맡겨 주십시오.

【 앵커 】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질문 1 】 먼저 본인 소개 부탁합니다.

【 이상일 후보 】 네. 19대 국회의원 시절인 2014년 용인 기흥에 용인을 당협위원장을 맡아서 용인에서 계속 활동을 해왔습니다. 지난 대선 때 용인 수지 지역에 용인병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 52.7%를 올렸습니다. 이재명 후보 44.0%, 8.7% 포인트의 승리를 이끌었고 용인 전체의 윤석열 후보 승리를 견인하는데 앞장섰습니다. 용인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성과 기록이 있습니다. 이번에 용인 시장으로 도전하게 된 것은 우리 시민들께서 일 잘했던 국회의원, 일로써 용인을 바꿔보라는 주문이 있었기 때문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 질문 2 】 후보자께서 내세우는 주요 공약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 이상일 후보 】 예. 윤석열 대통령은 5월 2일 여기를 방문해서 용인을 최첨단경제과학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상일의 공약도 그렇습니다. 기흥구에 83만 평에 해당하는 플랫폼시티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이 그걸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고, 시민들은 거기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인시가 정말 주도할 수 있느냐, 개발이익을 온전히 용인시에 재투자할 수 있느냐에 대한 그런 의문입니다. 용인시가 주도하고 개발이익을 온전히 용인시를 위해서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협조를 얻어서 그걸 하겠습니다. 판교를 능가하는 그런 첨단경제과학 중심도시로 플랫폼시티를 만들겠고요. 원삼 반도체 하이닉스 단지, 지금 지난 3년간 제대로 추진이 안 되고 답보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걸 신속하게 추진을 해서 우리 용인이 반도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역시 대통령의 관심사항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참모 출신인 이상일이 충분히 할 수 있다는생각이고요. 처인구에 종합운동장이 있는데 그것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이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시민들의 불만이 너무 큽니다. '처인구에 공원이 많은데 처인구의 핵심지역에 또 공원이냐', '거기는 복합 개발을 통해서 처인구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해야한다'는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종합운동장 공원 계획은 백지화하고 거기에 멀티컴플렉스 시설을 유치를 해서 누구나 가고 싶은 곳, 찾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 질문 3 】 지금 많은 공약을 말씀하셨는데, 그 중 하나 가장 큰 현안과 해결책은 어떤 게 있을까요?

【 이상일 후보 】 우리 용인시민들이 아직 제일 크게 느끼는 건 바로 교통 불편입니다. 저도 대중교통을 거의 늘 이용하기 때문에 몸소 체험하고 있는데, 일단 교통 철도와 도로망을 확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처인구에는 철도 경강선을 광주에서 모현~포곡~이동~남사로 연장하는 이 일을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이고, 또 국지도 57호선 내에 단절 구간이 있는데 이것을 빨리 이어야겠다는 생각이고요. 지하철 3호선을 수서에서 수지 쪽으로 연장하는 방안은 대통령 공약으로 돼 있는데 그것도 빨리 성사시켜야겠다. 그런데 차량기지 문제 때문에 그게 잘 안 될 때는 수지에서 원삼까지 잇는 대안 노선도 검토를 하겠다. 그리고 동백에서 신봉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이것을 빨리 추진을 완성을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죽전, 마북, 동백 지역에 시민들의 교통불편 역시 큰데 신분당선 동천역에서 죽전~마북~동백으로 이어지는 신분당선 지선을 만들거나 분당선 미금에서 죽전~마북~동백으로 이어지는 분당선 지선을 만드는 이런 일을 추진할 생각입니다.

【 질문 4 】 마지막으로 자신이 시장에 당선돼야 하는 이유, 말씀 부탁합니다.

【 이상일 후보 】 지난 4년의 용인,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시장이 행정을 맡았던 용인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께 좋았냐 여쭤보면 답은 아니올시다입니다. 이제 문재인 정권 5년에서 여당 시장을 하면서 일을 못하셨는데 그분이 다시 나왔는데 윤석열 정권에서 그분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의 참모 출신 이상일이 시장이 되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이상일의 공약을 대통령과 중앙정부 협조를 얻어서 제대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앵커 】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진행 : 이재호 기자 영상촬영 : 박준영 기자, 윤두메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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