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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적합도 "김진태 48.1%, 이광재 40.1%"

이호 입력 2022. 05. 17. 09:59 수정 2022. 05. 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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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강원도지사로 누가 적합한지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48.1%를,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40.1%를 각각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자는 86.2%가 이광재 후보를, 5.7%가 김진태 후보를 각각 적합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80.7%가 김진태 후보를, 11.5%가 이광재 후보를 각각 적합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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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토마토 '강원 여론조사'.. 10명 중 9명 "반드시 투표"
▲ 강원도지사 후보 등록하는 김진태·이광재 후보

6.1지방선거 강원도지사로 누가 적합한지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48.1%를,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40.1%를 각각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3~14일 만 18세 이상 강원도 성인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원도 여론조사’ 결과, 강원도지사 적합도에서 김 후보가 이 후보에 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기타 다른 후보 3.2%, 없음 4.0%, 잘모름 4.6%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김진태(49.7%, 46.5%) 후보가 이광재(40.4%, 39.9%)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8~29세, 30대, 40대에서는 이광재 후보가 각각 46.1%, 52.2%, 48.9%로 김진태(26.9%, 31.9%, 36.3%) 후보를 크게 추월했다.

하지만 50대에서는 김진태 후보가 45.9%로 이광재(44.8%)를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섰으며, 60대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68.8%로 이 후보(27.1%)를 두 배 이상의 격차로 따돌렸다. 

지역별로 보면 4개 권역별로 나뉜 가운데 김진태 후보가 원주권에서 오차범위내 약세를 제외하고, 3개 권역에서 모두 앞섰다.

춘천권(춘천, 철원, 화천, 양구)에서 김 후보가 50.6%로 이 후보(33.5%)를 크게 이겼다. 원주권(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에서는 이 후보가 47.1%로, 김 후보(44.6%)에 신승했다.

강릉권(강릉, 속초, 인제, 양양, 고성)에서는 김 후보가 51.7%로, 35.6%를 얻는 데 그친 이 후보에 완승했다. 삼척권(삼척, 동해, 태백, 정선)에서는 김 후보가 46.3%로, 이 후보(41.9%)에 앞섰다.

정당별 지지도는 국민의힘 53.2%, 더불어민주당 29.3%, 정의당 5.3%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정당 1.9%, 없음 8.4%, 잘모름 1.9% 순이었다.

지지정당별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자는 86.2%가 이광재 후보를, 5.7%가 김진태 후보를 각각 적합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80.7%가 김진태 후보를, 11.5%가 이광재 후보를 각각 적합하다고 답했다.

 

지역 현안을 묻는 질문에서는 ‘강원도 맞춤 도로, 철도인프라 구축’(28.3%)과 ‘강원경제특별자치도 설치 및 규제 개혁’(26.7%)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산간 및 의료시설 부족 지역에 병원 등 의료 인프라 구축’(12.5%), ‘폐광지역 경제활성화’(11.9%), ‘테마파크 유치 및 글로벌 관광사업 육성’(10.8%), ‘기타 다른 현안’(5.2%), ‘잘모름’(4.6%) 등의 순이었다.

투표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반드시 투표하겠다’가 89.3%로, 유권자 10명 중 9명은 투표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이어 ‘가급적 투표’ 7.0%,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2.2%,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0.8%, ‘잘모름’ 0.7% 등의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ARS 안심번호(100%)로 조사됐으며, 응답률 7.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3.4% 포인트이다.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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