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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중국 조선족 호미문학상' 시 공모..7월15일까지

왕길환 입력 2022. 05. 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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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는 '2022 호미문학대전' 심사위원회는 중국은 물론 지구촌에 퍼져있는 조선족을 대상으로 '제9회 중국 조선족 호미문학상'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제9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초중·고중) 호미문학상'도 공모한다.

2014년부터 '중국 조선족 호미문학상'과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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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글 배우는 조선족 학생 대상 시·산문도 공모
'2022 호미문학대전' 홍보 포스터 [경상북도·포항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는 '2022 호미문학대전' 심사위원회는 중국은 물론 지구촌에 퍼져있는 조선족을 대상으로 '제9회 중국 조선족 호미문학상'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선족들이 우리 민족의 언어와 문자를 이어가면서 민족의 정체성을 재인식할 기회를 만들기 위한 자리다.

조선족 시인이면 누구나 신작 시 3∼5수를 참가 신청서와 함께 7월 1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kst52519@naver.com, 3536143419@qq.com)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에는 실명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연락 전화번호, 주소, 응모 부문, 작품명을 써넣어야 한다.

대상 1명에는 3만 위안(약 570만원)을 준다. 시상식은 별도 통지한다.

심사위원회는 '제9회 중국 조선족 중학생(초중·고중) 호미문학상'도 공모한다. 우리 말과 글을 배우는 학생이면 누구나 시와 산문을 작성해 7월15일까지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시 조선족중학생신문사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 호미문학대전은 7월 24일 호미곶 해맞이 광장 일원과 등대박물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호미곶에서 문화관광 예술의 특수성을 개발해 문화 예술의 르네상스를 이루고, 호미곶이 포항 문학과 예술의 정신적인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자리다.

2014년부터 '중국 조선족 호미문학상'과 '중국 조선족 중학생 호미문학상'을 신설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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