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KBS

[지구촌 날씨] 스리랑카, 폭우로 홍수·산사태 피해

이설아 입력 2022. 05. 17. 11:03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최악의 경제난으로 '국가 부도 위기'에 처한 스리랑카에 폭우로 홍스와 산사태까지 잇따르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스리랑카 전국 곳곳에 호우와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600여 가구가 홍수와 산사태 피해를 봤고, 2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는데요.

스리랑카 기상청은 오늘도 곳에 따라 100㎜ 이상의 폭우와 시속 40∼50㎞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낮 동안 서울과 평양 27, 베이징은 30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방콕과 마닐라, 자카르타에는 비가 내리겠고, 방콕에는 천둥, 번개도 치겠습니다.

세계에서 대기 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로 꼽히는 뉴델리는 오늘도 연무가 끼어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비가 내리겠고, 아침 기온이 7도에 머물러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는 안개가 끼겠고,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 : 이주혁)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