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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MC' 송해, '전국노래자랑' 떠나나..하차 의사 밝혀

유지희 입력 2022. 05. 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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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령 MC인 방송인 송해(95)가 '전국 노래자랑' 하차를 고심 중이다.

17일 KBS1 '전국 노래자랑' 제작진은 "최근 송해 선생님께서 건강에 자신이 없다며 '이제 그만 둘 때가 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다만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신 것은 아니어서 하차라고 확정 짓기에는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송해는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송해는 지난 1988년부터 34년간 '전국 노래자랑'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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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국내 최고령 MC인 방송인 송해(95)가 '전국 노래자랑' 하차를 고심 중이다.

17일 KBS1 '전국 노래자랑' 제작진은 "최근 송해 선생님께서 건강에 자신이 없다며 '이제 그만 둘 때가 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다만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신 것은 아니어서 하차라고 확정 짓기에는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어떤 방향이든 송해 선생님의 결정을 전적으로 따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고령 MC인 방송인 송해(95)가 '전국 노래자랑' 하차를 고심 중이다.[사진=KBS]

송해는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해는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드러낸 바 있다.

송해는 지난 1988년부터 34년간 '전국 노래자랑' 진행을 맡았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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