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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서 본 개기월식.."태양 전지판에서 숨바꼭질하는 달" [우주로 간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입력 2022. 05. 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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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모두 가리는 개기월식 현상이 15일 밤(이하 현지시간)부터 16일 새벽 미국과 남미 지역에서 관측됐다.

이 개기월식 현상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있는 우주 비행사가 사진으로 촬영해 공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16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ISS 태양 전지판 아래에 있는 달의 모습이 살짝 보인다.

15일 밤 미국과 남미 일대를 중심으로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개기월식 현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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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모두 가리는 개기월식 현상이 15일 밤(이하 현지시간)부터 16일 새벽 미국과 남미 지역에서 관측됐다.

이 개기월식 현상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있는 우주 비행사가 사진으로 촬영해 공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16일 보도했다.

사진=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 트위터 @AstroSamantha

유럽우주국(ESA)의 우주비행사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는 트위터에 우주에서 본 아름다운 월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트위터에 "부분적으로 가려진 달이 우리 태양 전지판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 트위터 @AstroSamantha

공개된 사진에서 ISS 태양 전지판 아래에 있는 달의 모습이 살짝 보인다. 아래에는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아래에 펼쳐진 지구의 모습이 어렴풋이 나타난다.

사진=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 트위터 @AstroSamantha

ESA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는 2014년과 2015년에 ISS에 마지막으로 머무르면서 멋진 우주 사진을 많이 촬영한 우주비행사다. 그녀는 최근 스페이스X에서 시작한 NASA의 크루-4 미션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말에 다시 ISS로 떠났다.

15일 밤 미국과 남미 일대를 중심으로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개기월식 현상이 일어났다. 이날 개기월식은 미국과 남미, 유럽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만 관측돼 우리나라에서는 직접 관측이 어려웠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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