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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현장] 김은혜 후보에게 묻는 필승 전략과 보수 단일화

보도국 입력 2022. 05. 17. 17:05 수정 2022. 05. 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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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1번지 현장> ■ 진행 : 정호윤 앵커 ■ 출연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앵커]

6·1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경기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무소속 강용석 후보가 우파 단일화를 제안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뉴스 1번지 <1번지 현장>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경기지사 판세 그야말로 안개 속입니다. 이제 지방선거 보름 정도 남았는데 명실상부한 최대 격전지라는 이 선거판에 대한 시선답게 그야말로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은 흥미로운데 당사자의 심경은 좀 어떨지 궁금한데요.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당사자들은 즐겁습니다.

[앵커]

그렇습니까?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상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이게 초박빙 승부에서는 주민만 보고 갈 수밖에 없어요. 경기도민에게 차근차근 제가 그동안 준비해 왔던 것 그리고 경기도민 분들이 보다 먹고 사는 문제에 편해지도록 어떠한 솔루션을 제출해야 하는지 그것만 해도 굉장히 시간이 빡빡하고요.

경기도가 험지 아니었냐라고 말씀하신 분들 많았었는데 지금의 초박빙의 동등한 승부가 이루어지는 것만 해도 그래도 김은혜가 이게 확실히 저력이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는 게 아닐까 해서 더 힘차게 뛰려고 합니다.

[앵커]

김은혜 후보의 대중적인 인지도에 비해서 정치 이력은 그렇게 길다고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경선 과정에서부터 그야말로 승승장구를 했고 정치 대선배인 유승민 전 의원까지 꺾고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그 기세가 당시 경선만큼은 지금은 조금 못 미치는 것 아니냐 이런 시선도 있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지금 저희가 59개 경기도에 있는 지역구 중에서 53개~54개를 민주당 국회의원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자체만 하더라도 민주당이 경기도 지방 권력의 95%를 가지고 있죠.

사실 남들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아니냐고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당내 경선에서는 당 안에서 누가 더 경기도민에게 디테일 있게 그리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느냐 정정당당하고 아름다운 승부가 펼쳐졌었는데요.

민주당은 사실은 이건 조직과 그리고 막강한 화력을 가졌던 지난 12년 장악을 했던 분들과의 싸움입니다. 그러기에 더더군다나 저만의 개인뿐만 아니라 당과 국민과 함께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요. 저는 오히려 이 경쟁을 국민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더 흥미진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대단한 멘탈을 역시 소유하고 계십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아닙니다.

[앵커]

당초에는 1대 1 구도로 끝까지 가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예상치 못하게 제3의 무소속 후보가 최근 들어서 거론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변수다라는 시선이 굉장히 지배적인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변수는 도민의 선택이죠. 그리고 도민의 마음이 유일한 제게 변수이고 또 상대에 대해서는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래도 정권교체가 아직 미완의 상태이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그런 목소리도 경청을 하고 있고요.

다만 저 개인의 유불리를 떠나서 제가 당원과 국민 분들에 의해서 선출된 제1야당 그 당시에는요. 지금은 여당인 국민의힘의 경기도지사 후보이기 때문에 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당원과 국민 분들의 뜻을 들으면서 제가 경청하는 단계에 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아주 단순하게 생각을 해도 지금 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후보가 그야말로 엎치락뒤치락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보니까 제3의 무소속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대략 4%, 5% 남짓 이렇게 형성이 돼 있단 말입니다. 저것만 가져오면 좀 손쉽게 이길 수 있을 텐데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것 같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그런 식으로 저만을 위해서 유불리를 따지지 않겠다는 거죠. 선거를 이기는 것도 중요하고 또 힘을 합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저만의 어떤 셈법이 아니라 국민 분들과 그리고 도민 분들이 저에게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이냐 명령을 내리실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듣고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소속 정당 떼고 그래도 여론조사 하자 이런 제안들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그건 이제 큰 원칙이 정해지면 그다음에 생각해 볼 문제죠.

[앵커]

알겠습니다. 김은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 원래 있던 그 지역구 성남 분당갑에 안철수 후보가 지금 출마를 한 상황이고요. 그리고 상대 민주당 쪽에서는 김동연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역시 이렇게 이전에 단식 게임이 스포츠로 비유하면 복식 게임이 된 느낌이고요. 그리고 얼마나 시너지를 더 발휘할지도 굉장히 궁금한데 이렇게 언론에서 만든 이런 흐름들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안철수 후보의 이번 분당갑 출마는 분당 판교를 넘어서 저는 경기도를 위해서 더 발전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분당갑과 경기도가 분리가 돼 있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시너지가 날 것이다.

제가 어제 안철수 후보 그리고 성남시장 신상진 후보와 함께 서로 이제 행보를 같이 했는데요. 제가 주민 분들께 우리를 안심해 트리오로 불러달라고 했어요. 안철수의 안, 신상진을 조금 심으로, 저 김은혜의 혜를 해로 해서 경기도의 발전과 그리고 경기도가 더 나아진 우리의 지자체가 되기 위한 안심해 트리오와 함께 누군가를 계승하기 위해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껴입으시고 과거의 말을 자꾸 번복하거나 부정해야 되는 그런 두 분과는 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재명 그리고 김동연 후보 간의 이 시너지는 비할 바가 아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제가 김동연 후보님한테 송구하지만 동적동이라고 그랬어요. 김동연의 적은 김동연이다. 왜냐하면 대장동만 하더라도 과거에는 최대의 부패라고 했다가 민주당 후보가 돼서는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는 데 O라는 표시로 동감을 표시했거든요.

그리고 기본소득도 철학도 없는 포퓰리스트라고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다가 막상 이재명을 계승한다는 민주당 후보가 된 다음에는 기본소득을 확대 계승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셨단 말이죠.

철학이 무엇이냐 그리고 그렇게 말 바꾸기를 하면 경기도민은 불안해서 도정을 맡길 수 있을까 그렇게 물어보실 것 같습니다.

[앵커]

경기도 내에서 손을 잡는 것을 넘어서 오세훈 서울시장과도 또 원팀 협약식 맺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그렇습니다. 경기도민 분들에게 고통 같은 교통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내 집 마련도 어려웠었죠. 특히 아침에 서울로 출근하는 분들에게는 출근도 되기 전에 파김치가 되는 그런 지하철·버스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세훈 시장과 협약을 통해서 아무래도 서울 도시철도를 연장하는 문제 그리고 광역버스도 쿼터제라고 해서 서울로 넘어가려면 문턱이 높았거든요. 그 쿼터제를 낮춰서 광역버스 많이 허용해 주고 따라서 경기 도민 분들이 서울에 갈 때 30분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조금 더 문턱을 넓히고 많이 받아들여주는 그런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김은혜가 하면 오세훈 시장이 하고 오세훈 시장이 하면 김은혜가 하는 그런 원팀 스피릿으로 경기도민에게 더 나은 출퇴근 여건을 마련해 드리고 그리고 내 집 마련과 그리고 교통의 GTX까지 조속 완공을 저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대선 과정에서부터 김은혜 의원 하면 자연스럽게 떠올랐던 이재명 전 지사, 지금은 이제 인천의 후보로 나섰는데 성남이 아닌 인천 출마 역시나 비판적인 시선이시죠?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보통 많은 분들이 먹튀 그런 이야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성남시장을 8년이나 했고 경기도지사를 4년이나 하셨으면 또 대장동 직접 설계를 하셨다고 했으니까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면 오히려 주민 분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실 텐데 왜 등을 보이시는지 모르겠어요. 당당했으면 분당갑에 나왔을 거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대장동 하면 김은혜 이런 등식도 많은 분들이 저격수로서 기억을 하고 있는데 대표 공약 좀 여쭤보겠습니다. 아주 저명한 뉴스 앵커 출신답게 장황하지 않고 좀 전달력 있게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대표 공약은 경기도를 상처받은 경기도를 치유하는 데에서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김동연 부총리 시절에 세금 폭탄 또 대출 규제 폭탄이 터졌기 때문에 많은 분들을 부동산 세제에서 정상화시키는 것으로 해서 시가 9억 원 이하의 경우에는 저희가 재산세 1가구 1주택은 100% 면제를 공약을 했고요.

그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위해서 특히 우리 아이들이 24시간 어린이 병원, 아플 때 들쳐 업고 갈 병원이 마땅치 않아요. 심야예요. 그래서 24시간 어린이 병원으로 우리 아이 잘 키울 수 있는 곳으로 또 아침에 출근길에 아이들 밥을 못 챙겨주기 때문에 아침밥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학생들은 무상급식을 공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1가구 1주택 재산세뿐만 아니라 1기 신도시 재건축은 저희가 정부 여당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재건축은 바로 들어가고요.

제가 대통령실이나 아니면 정부에서 소상공인 600만 원 균등 지급이 조금 흔들릴 때 제가 빚을 내서라도 경기도에서는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에 당정협의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600만 원 균등 지급을 결의를 해 줘서 김은혜가 하면 윤석열 정부가 한다. 그래서 제가 하겠다고 설득하고 그리고 도민을 위해서 찾아올 수 있는 모든 지원과 예산을 가져오려고 합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김은혜 후보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이제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런 부분인데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다른 후보의 주장은 국회의 또 다수당임을 내세워서 여러 가지 입법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또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물론 사실 각자의 입장에서 다 맞는 말이기는 합니다. 어떤 쪽에 좀 유권자들은 무게를 두고 봐야 되겠습니까?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진심이 가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특별법을 제가 국회의원 때 당선되자마자 제정을 했었습니다. 또 그걸 통과시키려고 국토위에 들어갔는데요. 그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을 쌍수를 들어서 반대했던 분들이 민주당 의원들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반대해서 제 법안은 그때 더 나아가지 못했어요.

그러면 그만한 권력을 갖고 있었다면 왜 그때 1기 신도시 재건축을 민주당은 못 했을까요? 그런데 왜 지금은 한다고 할까요?

저는 표에 이끌려서 주민 분들을 두 번 속이면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수도권에 규제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그 규제를 법으로 한다는 얘기는 과거에 10년, 20년 전부터 했습니다. 못 했습니다. 각자의 이해관계가 걸려서요.

그러면 법이 아니라 저희는 정부의 의지가 있기 때문에 정부 여당에서 대통령령이든 즉 시행령을 통해서라도 범위를 줄이고 대기업을 유치할 수가 있습니다.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정부의 몫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경기 북부에 세계 굴지의 반도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것은 저희 나름으로 정부 여당으로서 충분히 가져올 수 있는 그런 복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앵커]

이런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고 정말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달려오셨는데 그래도 사람이다 보니까 선거운동하면서 막바지를 향하는 이 시점에 굉장히 힘든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게 있습니까?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네거티브라 할 수 있죠. 저는 정책과 공약으로, 비전으로 승부하고 싶지만 제가 경기도지사 후보가 아니라 경기도지사 여성 후보라고 상대 김동연 후보님이 저한테 얼굴로 도지사 하는 거 아니다. 그러니까 능력과 역량으로 평가받고 싶어 하는 많은 여성분들이 지금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데 여성이라는 80년대식 성인지 감수성으로 상대 후보를 재단하는 것은 상당히 유감입니다.

그 사고가 그렇게 머물러 있다면 혹은 대변인이라는 직이 자신의 말을 따르는 그런 사람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공직자 관을 갖고 있는 김동연 후보라면 과거에 나를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냐라고 하면서 자신을 위해 일했던 공보실 직원들을 대거 교체했던 그런 식의 관료적 발상으로는 경기도를 살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아는 사람이 중요한 지금 경기도, 즉 경기도민에 전념할 수 있는 후보가 중요한 것이지 관료주의적인 발상으로 혹은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으로 의전을 받으려고 한다면 저는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 지도자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본인에 대한 네거티브도 있지만 아드님 계시잖아요. 아드님이 지금 미국에서 조기 유학 중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두고 황제 조기 유학이다 이런 비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좀 해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아니, 이렇게 되면 제가 경기맘이라고 했더니 경기도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불편함 없이 그리고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받고 또 아침밥도 거르지 않으면서 든든하게 기회를 제공받는 것을 얘기하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엄마로서 얘기한 걸 가짜맘이라고 한다면 자식을 경기도가 아닌 다른 곳에서 교육시키는 분들은 다 가짜맘인가요?

저는 이런 식으로 여성의 이름으로, 어머니의 이름으로 사는 분에 대해서 정쟁의 도가니에 넣는 것 자체가 후진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경기도에 있다, 없다라는 것으로 가르려고 한다면 김동연 후보님은 경기도에 있는 아드님은 왜 있다는 아드님은 왜 이중국적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김은혜 후보 하면 줄곧 또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있습니다. 훈장일 수도 있고요. 윤심이다라는 얘기를 계속 들어오셨을 겁니다. 솔직히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는 윤심의 힘을 얻었다라는 그런 평가가 지배적이었는데 이번에는 그 효과 얼마나 거둘 수 있을지 또 관심이 갑니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한 일명 윤심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철저히 중립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런데 경기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것 즉 저희가 GTX와 같은 그런 광역철도의 인허가 문제, 그리고 1기 신도시에서의 시행령을 고쳐서 바로 재건축에 들어갈 수 있는 시행령 개정의 문제 모두가 윤심이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하는 것이니까요.

저는 우리 경기도민의 삶이 하나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필요한 윤심이라면 저는 100번이라도 더 가져올 겁니다.

그것은 힘 있는 후보로서 제가 71년생이거든요. 젊고 역동적인 71년생 후보가 힘 있게 그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고 나아질 수 있게 했다는 그 유일한 믿음 때문에 가능한 얘기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요. 내가 왜 경기지사가 돼야 되는지 일반적인 질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경기도가 그동안 너무 억울했죠. 왜냐하면 정말 많은 인구가 1,390만 명이 살고 계시고 지방세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내는 지자체입니다. 그런데 그에 걸맞은 대접을 받지 못했어요. 정당한 대우가 없었죠. 특히 집만 밀어 넣고 나서 교통도, 교육도 그 어느 것 하나 보존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함께 잘 사는 경기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고 서울보다 나은 경기가 되기 위해서는 경기 특별도에 준하는 특별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상한 대책을 위해서는 큰 힘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그 큰 힘을 현장에서 늘 문제점을 발견하고 솔루션을 도찰해왔던 제가 기자로서나 청와대에서나 아니면 대기업에서 늘 약자의 편에서 실행력을 담보해 왔던 제 경력으로 보면 제 정치 이력은 2년이 아니라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의 그동안의 현장에서의 말보다 발로 뛰었던 그 경험을 이번 경기도에서 다 투여해서 김은혜가 되니까 다음 날부터 뭔가 달라지더라 그런 특별한 경기도를 선사해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감사합니다.

※ 내용 인용시 연합뉴스TV <뉴스1번지>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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