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승용차 등 20여 차례 걸쳐 물건 훔친 60대 구속

박언 2022. 5. 17. 20: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양경찰서는 20여 차례에 걸쳐 지갑과 승용차, 신발 등을 훔친 66살 A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소백산에서 등산객의 지갑을 훔친 뒤 하산해 단양군의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3천만 원 넘게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