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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포커스] 5·18 정신 개헌, 속도 낼까?

배선영 입력 2022. 05. 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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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이종훈 / 정치평론가,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이 어느 해보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포함해서 여권 전체가 총집결하는데 어제 이 문제를 다루기는 했습니다마는 대통령실에서는 최고의 통합이 될 거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짧게만 들을 수 있을까요?

[이종훈]

잘하는 일이다, 일단 이렇게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고요. 그런데 이게 정치적으로 보면 상당히 민주당으로서는 엄청나게 부담이 되는 그런 행보일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걸 정치적으로 해석하자면 윤 대통령이 본격적인 서진 행보를 하는 것으로 이렇게 봐야 되는 것이고. 아마 민주당도 많이 긴장할 것 같습니다.

[최진봉]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국민의힘이 이렇게 하는 거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건 하나 있어요. 뭐냐 하면 누군가가 또 국민의힘 관련자가 나와서 이상한 소리 한마디 하고 부정적인 얘기하고 또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훼손하는 말하면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갑니다.

저렇게 국민의힘 의원을 전부 내려간다고 하고 지금 윤석열 대통령 내려가서 같이 참석한다고 하잖아요. 저런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보여져야 해요. 한 명이라도 국민의힘 관련된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하거나 부정한 행위를 하거나 아니면 왜곡하는 행동을 하거나 폄훼하는 행동을 하는 순간 저렇게 쌓아올린 모든 공든 탑은 한 번에 무너진다는 것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이건 현장 상황을 보면서 다음 시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배선영 (baesy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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