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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지표] 美 증시 2년 만에 '최악' 낙폭..국내 증시도 '휘청'

박상연 입력 2022. 05. 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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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지표입니다.

먼저 국내 증시부터 보시겠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에 비해 하락 폭을 줄이긴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2,580선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실질 소비 위축 우려와 간밤 미 증시 급락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도 1% 이상 하락하며 860선을 전후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 증시 보시겠습니다.

2020년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월마트, 타겟 등 미국의 대형 유통 업체들의 부진한 실적과 비관적 전망이 대형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또 물가상승률이 확실히 내려갈 때까지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이라는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도 투심을 위축시켰습니다.

이어서 이 시각 환율 상황입니다.

위험 회피심리가 다시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한 번 오르고 있습니다.

1,274원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위안 원 직거래 환율은 1위안 당 188원 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유가입니다.

미국 정유업체의 생산량이 늘고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며 하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경제지표였습니다.

YTN 박상연 (syeon8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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