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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톡톡톡]불안 심리에 식용유 사재기 조짐..구매 제한 확대

입력 2022. 05. 19. 13:28 수정 2022. 05. 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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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부 창고형 할인매장에서 시작된 식용유 구매 제한이 온라인으로 확대됐습니다. 식용유 판매량이 지난 주보다 2배나 늘면서 품절되기 시작한 겁니다.

유통업계는 당장 물량 확보에 차질이 빚어진 건 아니라고 말하는데요.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불안 심리가 사재기를 부추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식용유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식용유 원료인 해바라기씨유나 팜유 등을 수입할 때 관세를 일시적으로 낮춰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 오는 25일부터 13일동안 대통령 집무실 남측의 용산 공원 일부가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집무실 남측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북측에 이르는 용산공원 부지를 국민들에게 시범개방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시범개방은 25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루 5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용산공원 국민소통 공간 누리집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가상화폐 루나 사태와 관련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테라폼랩스가 지난해 수백억 원의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6월경 권대표와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씨를 대상으로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국세청은 이들이 해외 조세회피처 법인을 통해 가상화폐 발행 관련 일부 수입과 증여에 대한 신고를 누락해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조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테라폼랩스와 권 CEO, 신 씨 등이 누락한 법인세와 소득세 수백억 원에 대해 추징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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